몇년 전 어르신들의 제안에 따라 골프를 시작했지만 재미를 전혀 느끼지 못해서 오랫동안 하지 않았습니다.어느 덧 시간이 지나 친구들이 하나둘 시작하고, 저는 친구들과 어울려 라운딩과 스크린을 치면서 골프의 재미를 느꼈습니다.골프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질 무렵 친구를 통해 위샷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^^ 그룹 레슨이라는게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개인레슨에 비해 훨씬 많은 장점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. 저는 25분, 50분 개인 레슨도 해봤는데 그시간 내내 잘 못치는 스포츠를 타인에게 주의깊게 지도 받는다는게 몹시 부담으로 다가왔었습니다~또 레슨받고 나면 지쳐서 개인연습은 전혀 하지 않고 도망가기 바빠 수업받은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그런데 위샷에서는 프로님께 지도를 받고 다른 사람들 지도하는 사이에 프로님 수업을 내재화할 수 있는 연습시간이 충분히 보장되는 느낌입니다.그리고 수업내용이 어렵지 않습니다!! 되게 이해하고 따라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스윙이 쉬워집니다!!그리고 맞게 좋은 사람들도 많고 골프에 열의있는분들도 많아서 골프가 더 즐거워집니다^^저는 친구한데 전도하듯이 골프를 꼭 위샷에서 시작하라고 했어요~!!골프가 낯설고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어서 위샷에 오셔서 다 같이 즐겁게 골프해요!!감사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