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강남점에서 위샷 시즌 14 를 함께 했습니다! 사실 저는 4년 전 쯤에 다들 많이 해보시는.. 1:1로 프로님께 15분~20분 정도 2개월 정도 레슨을 받으며 골프를 시작했습니다. 그러다가 일단 너무 재미가 없었고 딱히 느는거 같지도 않고 같이 칠 사람들도 없어서 두달 정도 배우다가 때려쳤습니다. 위샷을 하면서, 골프에 조금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!제가 경험한 위샷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~ 1. 다양한 프로님들을 경험해 보면서 나에게 맞는 프로님을 찾을 수 있다. 2. 매주 정해진 시간도 있지만, 보충 수업도 들을 수 있다. 3. 회사와 집과 가까운 강남점에서 중간 중간 연습을 갈 수 있었다. 4. 스크린 번개와 같은 이벤트로 골프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. 5. 수업 중간에 서로 networking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새로운 사람도 만날 수 있다. 6. 골린이들을 위해 9홀 라운딩을 프로님과 함께 나갈 생각을 하니 두근두근!저처럼 골프를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께 골프에 재미를 느끼게 해 줄 수 있어 강추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