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12기에 참여하고 후기를 작성하게 되네요!골프라는 접근하기 어려운 스포츠에 조금더 재밌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던 시즌이었던 것 같습니다. 물론 아직, 라운딩을 가지는 않았지만 운동을 즐기고 사람들과 골프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신선했고 20대들도 참여했을 때 어색하지 않았어요~회사에서 억지로 끌려가던 골프와는 다르게 골프에 참맛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~!! 이곳이 바로 분당 골프 맛집? ㅎㅎ 특히, 분당에 이사와서 지인이 많이 없었는데 이번 계기로 사람들과 친해질수 있었던 것도 큰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~! ^^ 마지막 20대를 같이 보낼분 위샷 같이해요~Hey~ We shot in Bundag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