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 소개로 11기 여의도 중간 입성하여 이제 막바지에 왔습니다.주말반, 주 1회, 90분, 반에 따라 다르지만 많게는 최대 6명까지,혼자하는 시간이 더 많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쉴틈없이 수강생들을 번갈아가며 티칭을 해주시는 덕에생각보다는 꽤 긴 시간을 두고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.이제는 저보다도 욕심을 부리시는 프로님의 열정 덕분에 골린이로써 모양새를 꽤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.이제 휘두르기(?) 시작했으니,12기 수강을 통해잘 휘두르고(?)그 이상의 스킬도 잘 배워가 보고자 합니다.위샷골프 흥하세요 :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