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 잡는 법도 모르다가 위샷을 만나고 골프에 재미를 붙여 작년 한 해 동안 라운딩만 10번넘게 나갔습니다. 우선, 같이 칠 또래들이 많아서 좋고,그 안에서 네트워킹까지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. 중간중간 있는 스크린 번개와 끝나고 하는 게더링도 너무 좋았습니다. 업무 때문에 급하게 라운딩을 나가야했던 관계로,우연히 알게된 을 통해 필드레슨을 들으며 실력이 확 늘었습니다. 이후, 위샷 시즌 2개를 하고 나니 이제는 골프의 자신감이 생겼습니다! 조프로님 감사해요!!! 더불어, 토요일에 제가 레슨을 들었더라도,일요일에 또 와서 연습할 수 있게 해 주시는게 다른 레슨에는 없는 위샷만의 강점 같습니다. 2030또래들과 함께 즐겁게 골프를 배우길 원하시는 분들은 꼭 등록하세요!